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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메타버스 공간에서 진행할 협업 연구 플랫폼 만든다

실제로 건설 현장에 가서 직접 둘러보지 않고 가상공간에서 진척사항을 체크하고 변경 내용을 확인하거나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며 상황에 따른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이같은 환경을 현실화 하기 위한 연구가 한창이다. 바로 개방형확장현실(OXR) 융합연구단(단장 조금원)이 진행하고 있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협업 플랫폼 연구다. OXR융합연구단은 지난 2021년 말 출범한 연구조직이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한국한의학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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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교통사고 위험도 예측시스템 국도에 적용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교통사고의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시스템이 국도에 적용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AI 기반 교통사고 위험도 예측시스템 ‘T-세이퍼(Safer)’를 국도 분야에 적용해 1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T-세이퍼’는 교통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사고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안전솔루션을 제공하는 기능을 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KAIST와의 협업을 통해 이 시스템을 최초로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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